[談論] 稼穡格, 土多水塞, 不姙
일점 연간 癸水재성이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 土비겁이 전왕(專旺)한 일행득기(一行得氣)의 가색격(稼穡格)으로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이다. 癸水의 원신(源神) 辛金이 丑 중에서 입묘(入墓)한 채 투출하지 못하여 토다수색(土多水塞)으로 생식(生殖)과 관련한 오행 水가 막히므로 기본적으로 자식 생산에 장애가 있는 명조이다.
실제 1997년 미국 유학 중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였으나, 37세인 2009년(癸亥운 己丑년) 현재 자식이 없어 고민하는 주부이다.
비록 대운이 金水로 흘러 癸水를 돕지만, 癸亥운은 자식궁이 있는 시주(時柱)에서 戊癸合으로 癸水가 기반(羈絆)되고, 辰亥 귀문관살(鬼門關殺)로 시지 자식궁에 동티(動土)가 나는 운이며, 나이도 이미 자식 생산의 적령기를 지나고 있고, 토수상전(土水相戰)으로 왕토(旺土)의 수극(受剋)을 극복하기 어렵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