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4일 금요일

群劫爭財, 干如支同, 自坐空亡


[談論] 群劫爭財, 干如支同, 自坐空亡

土金인비가 왕성한 신왕사주(身旺四柱)로서 水木火식재관을 취하는데, 천간에 투출한 것은 지지에 변변히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무게만 잡고 있는 연월의 두 甲木편재이며, 이마저도 庚辛金비겁에 금극목(金剋木)으로 탈재(奪財)되는 군겁쟁재(群劫爭財)의 형국으로 불미하다.

초중년 운로(運路)水木으로 흘러 용신(用神) 甲木편재를 돕지만, 운간(運干)으로 火土가 제래(齊來)하여 간지가 불협(干支不協)하므로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기 어렵다. 비록 庚金일주가 신왕하고 연간 편재궁에 甲木편재가 조왕(助旺)하고 월간 식신궁에 첩신(貼身)甲木편재가 생왕(生旺)하여 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하지만,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식상생재(食傷生財)하여 재물을 이루는 식상이 없고, 일지 재물궁에 비견성 申金이 있어 성극궁(星剋宮)하고, 시지와 사신형(巳申刑)으로 파궁(破宮)이 되어 경영발재(經營發財)하는 사업가의 명으로 부족하다.

2005(戊寅乙酉)에 경마 카페를 운영하려다가 술집을 열어 수억을 없애고, 이듬해 2006(戊寅丙戌)에 다시 사업을 벌이려고 하는 43세 노총각이다.

일주 庚申이 부부간의 생사 이별로 해로를 어렵게 하는 간여지동(干如支同)이다.

처이며 재물인 甲木이 있는 월주 甲戌을 기준으로 申酉가 공망인 일주 자좌공망(自坐空亡)으로 친밀도가 없다.

처궁이며 재물궁인 일지가 시지와 사신형(巳申刑)으로 불미하다.

戊寅운은 처궁이며 재물궁인 일지를 인신충(寅申沖)한다.

乙酉년은 酉金겁재가 乙木정재를 절각(截脚)하며 원명(原命)에서 申酉戌 삼합금(三合金)을 성국(成局)하여 연월간 甲木편재를 절각하는 군겁쟁재(群劫爭財)로 손재(損財)와 부부 불화하는 흉년이고, 丙戌년은 연주 甲辰과 진술충(辰戌沖)으로 백호와 백호(雙白虎)가 격돌하고, 시주 辛巳와 병신합(丙辛合), 사술귀문관살(巳戌鬼門關殺)로 동티(動土)가 우려되는 흉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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