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월요일

財壞印, 干支不協, 合而不化, 孤貧有壽


[談論] 財壞印, 干支不協, 合而不化, 孤貧有壽

乙木일주가 실령(失令)하고, 丙火상관과 庚金정관이 첩신(貼身)하여 식재관(食財官)의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기진(氣盡)乙木일주가 일지 亥水인수에 의지하는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水木인비를 쓰는 명이고, 대운이 水木으로 아름답게 흐르지만, 고빈유수(孤貧有壽) , 외롭고 빈한하였고, 장수만 하였다.

용신(用神) 亥水가 투출하지 못하고 양옆 辰戌土의 극을 받는 재괴인(財壞印)이며, 壬水는 월간 丙火와 병임충(丙壬沖), 甲木은 연간 庚金과 갑경충(甲庚沖)으로 원명(原命)의 희용신(喜用神)이 무력(無力)하고, 水木의 운로(運路)에서도 운간(運干) 火土金과 간지 불협(干支不協)하여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기 어렵다.

을종경금(乙從庚金) , 을경합화금(乙庚合化金)의 종화격(從化格)을 고려할 수 있으나, 월은 왕성했던 이 쇠()하는 달이고, 월간 丙火가 화신(化神) 을 극하고, 일지 亥水의 기운을 받는 乙木庚金을 따라 종하기 어려운 합이불화(合而不化)이며, 대운도 水木으로 흘러 乙木일주의 종화(從化)를 방해하여 불발하는 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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