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일 토요일

假傷官格, 太旺喜洩, 傷官見官, 秀氣不通, 澄濁救淸


[談論] 假傷官格, 太旺喜洩, 傷官見官, 秀氣不通, 澄濁救淸

월령(月令)의 기운인 5비겁과 2상관의 토금상관(土金傷官)의 가상관격(假傷官格)으로서 재성이 없고 乙木정관이 투출한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수기상충(秀氣相沖)하고 토다목절(土多木折)로 상외(相畏)하여 왕신노발(旺神怒發)로 군겁지화(群劫之禍)를 우려하여 乙木이 병()이 된다.

태왕희설(太旺喜洩)에 따라 戊土일주의 수기(秀氣)를 발하는 용신(用神) 辛金상관의 절지(絶地)로서 乙木의 병을 키우고 辛金을 도식(倒食)하여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는 丙寅, 丁卯의 초운에 형모다단(刑耗多端)하였고, 의 장생지(長生地)운을 목전에 둔 양금지토(養金之土)戊辰 계토운(季土運)부터 발운(發運)하여 己巳, 庚午, 운까지 승승장구하여 귀발(貴發)하였고, 운 중 년에 파직(罷職)되었다.

己巳운에 巳酉丑 金식상국을 성국(成局)하고, 庚午운에 연월지의 습한 辰丑土가 회화생금(晦火生金)하여 용신 辛金을 도식하는 기신(忌神) 巳午火를 인화(引化)하여 징탁구청(澄濁救淸)하므로 길흉이 반전하는 즐거움이 더욱 크다. 그러나 계토(季土)년은 원국의 병신(病神) 乙木亥卯未 木관살국을 지어 상관견관위화백단(傷官見官爲禍百端)의 화()를 우려한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용신 辛金이 득지(得地)하는 서방의 용신운(用神運)에 간지로 金水가 재래(齊來)하여 수기유행(秀氣流行)하므로 말년은 유여(裕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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