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1일 목요일

明暗夫集, 兒能救母, 精氣神 三者皆均


[談論] 明暗夫集, 兒能救母, 精氣神 三者皆均

의 제왕(帝旺)월에 당령(當令)辛金칠살이 연간에 투출한 칠살격(七殺格)이다. 乙木巳火에 임하고 巳火를 득지한 丁火식신이 乙木일간을 끼고 월간과 시간 양옆에 첩신하여 辛金칠살을 제살(制殺)하여 乙木일간을 돕는다.

丁火식신이 제살(制殺)하고, 시지 亥水인수가 巳酉丑 金관살국을 화살(化殺)하여 왕성한 辛金칠살로부터 乙木일간을 돕고, 乙木일간이 시지 壬水甲木에 의지하여 관살과 식상의 극설교집(剋洩交集)을 극복하는 명조이다.

乙木일간이 득지하는 寅卯의 동방목지(東方木地)에서 유력한 인수(印綬)와 일간(日干)과 식신(食神)으로 이어지는 정기신(精氣神)이 삼자개균(三者皆均)하여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남편별인 辛金칠살이 巳酉丑을 득지하여 명암부집(明暗夫集)으로 관살혼잡(官殺混雜)한 것이 흠이 되어 명주(命主)乙木일간을 괴롭이므로 자식인 丁火식신이 제살(制殺)하여 어미인 乙木일간을 구하는 아능구모(兒能救母)를 취하는데, 초중년 북방수지에서 운간으로 庚辛金이 제래(齊來)하여 관살혼잡을 더하고 丁火식신을 도식(倒食)하므로 부부 불화에 노출되는 운기이다.

대학교수인 여성이며, 2001(辛丑辛巳)에 남편이 오피스텔을 얻어 가출하여 2009년 현재까지 가출과 귀가를 반복하고 있다.

2001년은 대운과 세운에서 남편별인 관살의 기세가 더욱 거슬리는 흉운이다. 남편궁이 있는 월지에 남편별 酉金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월주 丁酉를 기준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이 되어 남편궁은 명주인 乙木일간이 자신의 자리인 일지궁을 비우고 다가설 수 없는 무정한 자리인 것도 부부를 소원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2011년부터 시작되는 壬寅운부터 壬水가 월간 丁火를 정임합(丁壬合)으로 합거(合去)하여 남편별 辛金乙木일간 사이의 장애를 제거하고, 寅木은 시지 亥水寅亥合木하여 시간 丁火식신이 亥水 절지(絶地)에서 철처봉생(絶處逢生)하고, 乙木일간이 寅亥木을 득지하므로 일간(日干)과 식신(食神)과 칠살(七殺)이 삼자개균(三者皆均)하여 배득중화(配得中和)하므로 남편과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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