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2일 금요일

有病無藥, 剋洩交加, 病死


[談論] 有病無藥, 剋洩交加, 病死

월지, 일지, 시지에서 木火土식재관이 寅午戌 火재성국을 이루고 의 제왕(帝旺)월을 양인(陽刃)으로 戊土칠살이 월간에 투출하여 火土재살이 중중하고, 壬水일간이 병궁(病宮) 寅木에 임하여 기진(氣盡)한다.

연지 丑土辛金癸水를 품고 寅午戌의 열기를 흡수하고, 연간에 癸水가 투출하여 월간 메마른 戊土를 적셔 생금(生金)을 돕고 시간에 庚金편인이 첩신(貼身)하여 수원(水源)이 되므로 기진한 壬水일간이 회생할 조건은 갖춘 듯하다.

그러나 연간 癸水戊癸合으로 사정(私情)에 매여 기반(羈絆)되고, 庚金戌土寅午戌의 삼합(三合)에 매여 로써 공격하니 생금불능(生金不能)으로 庚金癸水의 약효가 없는 유병무약(有病無藥)이다. 이렇듯 火土가 중중하고 편고(偏枯)하면 金水를 치므로 에 배속되는 폐()에 배속되는 신()이 취약하여 발병하는 것을 우려한다.

이렇듯 원국의 병이 깊은데 초중년 운로(運路)火木의 양난지(陽暖地)로 행하며 원국의 金水를 더욱 고갈시켜 병세를 악화시키는 흐름이다. 실제, 명주는 폐와 신장에 이상이 있어 말을 못하고 기침을 심하게 하는 병고를 치르다 庚金이 절궁(絶宮)에 들고 癸水가 병궁(病宮)에 들며 월간 戊土칠살과 함께 극설교가(剋洩交加)하는 甲寅운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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