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始終得所, 上下情協, 始終得所, 福壽富貴
지지의 연월일시가 水木火土로 접속상생(接續相生)하여 시지 未土에 맺히고 未土는 시간의 辛金식신을 생한다. 또한, 천간의 연월일시가 木火土金으로 접속상생하여 시간 辛金식신에 맺힌다. 더하여 사주의 각주(各柱)의 지지가 천간을 생하여 상하정협(上下情協)하며 연월일시 시종득소(始終得所)하고, 주류무체(周流無滯)하여 오행의 원류가 맺히는 시간의 辛金식신이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부족한 것은 원국에 木火 난기(暖氣)가 가득한데 金水 한기가 부족하여 음양미제(陰陽未濟)한 것인데, 말년 서방운에 간지로 金水가 제래하여 음양상제(陰陽相濟)하고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더할 나위 없다.
과갑연등(科甲聯登)하여 벼슬이 극품에 이르며(仕至極品) 부와 귀를 겸전(富貴兼全)하였으며, 부부가 화목하고 자식들도 모두 과거 급제하여 자손이 번창하였고, 구순이 넘도록 수(壽)를 누렸다.
☞ 시종득소(始終得所): 적천수(適天髓)의 “시기소시 종기소종 복수부귀 영호무궁(始其所始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을 간략한 말이며, 팔자의 천간과 지지가 시작할 곳에서 시작하고 끝날 곳에서 끝나면 일생 부귀수복을 누린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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