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4일 일요일

五陽從氣不從勢 五陰從勢無情義, 行運用神


[談論] 五陽從氣不從勢 五陰從勢無情義, 行運用神

월지와 시지의 택묘(宅墓)를 득지한 火土재관이 가득하고 인수가 없이 癸水일간이 고립무원(孤立無援)이 되어 火土재관을 따르는 명으로 볼 수 있으나, 월중(月中)庚金이 장생(長生)하고, 戌土辰丑土 중에 辛金癸水를 암장(暗藏)하고, 월지와 일지에서 巳酉丑 삼합을 공금(三合拱金)하여 사지(四支)의 지장간(支藏干)金水의 원기를 암장(元機暗藏)하고, 중년에 들면서 서북(西北)의 음한지(陰寒地)로 행하면서 간지로 金水인비가 제래(齊來)하므로 행운용신(行運用神)을 취하는 신약사주(身弱四柱)이다. 중견 건설업체 사장으로 2007년 현재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비교하는 아래 사주는 인수가 없이 丙火일간이 고립무원(孤立無援)이고, 연월지에서 申酉戌 서방을 공금(西方拱金)하고, 일시지에서 申子辰 삼합을 공수(三合拱水)하고, 월중(月中)에서 壬水칠살이 연간과 시간에 경출(競出)하여 추수통원(秋水通源)하고, 대운이 초년부터 金水재관의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壬水칠살의 세력을 따르는 종살격(從殺格)이며, 태사(太史) 벼슬을 하였다.

오양종기부종세 오음종세무정의(五陽從氣不從勢 五陰從勢無情義): 양간(陽干)은 기()를 따르고 음간(陰干)은 세()를 따라 인정과 의리(情義)가 없다. 는 사계절 즉, 월령(月令)을 의미하고 는 오행의 세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양간이 득령하면 종하지 않고, 음간은 정의가 없어 득령하여도 오행의 세력에 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양간 중에서도 태양화(太陽火)丙火는 오양개양병위최(五陽皆陽丙爲最)의 양중지양(陽中之陽)으로서 일단 지지에 통근(通根)하기만 하면 좀체 종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위 사주에서 음중지음(陰中之陰)癸水일간이 인수도 없이 종세(從勢)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사지(四支)金水의 원기를 암장하고 대운이 金水로 흐르므로 종하지 않고 행운용신 金水를 취하는 신약사주로 본 것이다.

또한, 양중지양(陽中之陽)丙火일간이 연지 戌中丁火와 시지 辰中乙木에 통근하지만 申中壬水丁壬合, 申中庚金乙庚合으로 암합(暗合)으로 기반(羈絆)되고, 대운이 金水로 흐르므로, 양중지양이라 할지라도 金水재살의 기세를 따를 수밖에 없는 종살격으로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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