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8일 월요일

火土眞傷官, 土晦無光, 得藥去病


[談論] 火土眞傷官, 土晦無光, 得藥去病

辛金癸水를 머금은 연월지의 2丑土가 습하고 금한수동(金寒水凍)으로 얼어붙는 계동(季冬)월에 당령(當令)己土가 투출하여 토회무광(土晦無光)으로 丙丁火가 흐릿한 화토진상관(火土眞傷官)이 되어 상관의 설기가 극심한 것이 병이 된다. 따라서 상관을 상진(傷官傷盡)시켜 불길을 살리는 일시지의 2寅木 중의 甲木丙火로 용신(用神)을 삼아 木火 양난지(陽暖地)를 기대하는데, 초중년 대운이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불미하다.

그럼에도 乙亥운은 寅亥合木하고 乙木己土를 극거(剋去)하여 丙火일주를 생조(生助)하고, 甲戌운에 寅午戌 삼합화(三合火)를 유취(類聚)하고 丁火의 건록(建祿)午火가 협래(夾來)하여 화국(火局)을 이루어 丙火일주를 방신(幇身)하므로 乙亥甲戌 양 대운(大運)에 득약거병(得藥去病)한다. 안찰(按察) 벼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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