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8일 금요일

傷官之命, 無財, 明暗夫集, 貪財壞印 厚顔無恥


[談論] 傷官之命, 無財, 明暗夫集, 貪財壞印 厚顔無恥

금왕절(金旺節)월의 건록(建祿)으로서 당령(當令)庚金상관이 時上에 첩신(貼身)하여 제왕(帝旺)酉金과 함께 申酉合의 방회(方會)를 득지하여 庚金이 왕자편화(旺者偏化)하여 상관(傷官)의 특성이 두드러지는 진상관격(眞傷官格)이다.

일간이 신왕(身旺)하면 상관은 일주의 빼어난 기운으로 빛을 발하는 이타적인 육친이 되지만, 신약하면 제어가 안 되어 멋대로 사회규약과 기존 질서의 관살을 거스르며 박관(剝官)하는 이기적인 육친이 되어 팔자를 탁하게 한다. 특히, 여명(女命)의 경우는 남편인 관살을 극하여 결혼과 부부 관계를 어렵게 한다.

이 팔자는 왕성한 庚金상관이 己土일간을 사이에 두고 혼잡하고 무력한 甲乙木관살을 마주하고 있다. , 신약하고 관살혼잡(官殺混雜)한 상관지명(傷官之命)으로서 남녀 관계가 문란하고, 다부지상(多夫之象)을 우려하는 탁명(濁命)이다.

이러한 상관을 억제하는 시지 午火인수가 있으나 원신(源神)甲乙木과 생기가 조절(阻絶)되어 무력하고, 설기하는 재성도 없어 상관의 탁한 기운으로부터 헤어나기 어렵다.

용신(用神)은 차고 왕성한 상관의 기운을 억제하여 신약한 己土일간을 돕는 인수를 취하여 시지 午火하지만 용신이 무력하고 대운도 용신을 역하여 金水 한지(寒地)로 흘러 무정하게 등을 돌린다.

실제, 50이 넘은 나이에 남편이 여러 번 바뀌었으며, 현재는 부인이 있는 돈 많은 영감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영감을 이용해서 땅투기로 한몫 잡으려고 설치고 다니는 중년 여성이다.

일지 재물궁에 酉金식신성이 있어 재물궁이 생왕(生旺)하고, 申酉合으로 암재(暗財) 壬水를 품은 申金을 재물궁으로 견인하지만 午未 중의 丁火인수와 丁壬合으로 묶이며 탐합괴인(貪合壞印)하므로 재물욕만 강할 뿐 신약하여 재물에 대한 장악력이 없어 부()와는 인연이 없다.

재성은 물질적, 육체적인 욕구와 관련하는 육친이다. 이 팔자는 재성이 암재(暗財)로 숨어 있고 드러난 명재(明財)가 없는 무재사주(無財四柱)인데, 중년의 亥子丑 북방의 재성운을 만나면 이런 잠재된 욕구가 강하게 동하여 탐재괴인 후안무치(貪財壞印 厚顔無恥)로 흘러 사생활이 문란해지는 것을 우려한다.

甲乙木未中乙木의 명암부집(明暗夫集)으로 신약한 관살혼잡이다.

남편별인 월간 甲木정관이 己土일간과 甲己合으로 관래취아(官來就我)하여 끈끈한 정으로 엮였으나 월간 식신궁에서 甲木정관성이 파성(破星)이고, 정관궁인 월지 남편궁에 申金상관성이 있어 기신궁(忌神宮)이며 파궁(破宮)으로 결혼 생활이 원만치 않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