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8일 수요일

官殺混雜, 得藥去病, 去濁留淸


[談論] 官殺混雜, 得藥去病, 去濁留淸

丁巳丙午甲午시의 병령(秉令)관살이 혼잡(官殺混雜)한 신약사주(身弱四柱)이다. 辛金癸水己土를 품은 일지 丑土가 묘하여 辛金辛金일간이 뿌리가 되고, 우로(雨露)癸水와 음토(陰土)己土가 왕성한 관살을 누그리며 인화(引化)하여 신약한 辛金일간을 돕는다. 따라서 金水로써 丑土가 초토(火多土焦)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게 절실하다. 운의 흐름을 보면 초중년 남동의 火木 양난지(陽暖地)로 흘러 관살혼잡을 부추기고, 辛丑 이후 북방운에 간지로 金水 한기(寒氣)가 제래(齊來)하여 선흉후길(先凶後吉)하다.

실제, 운에 재물을 모아 결혼하였고, 寅卯운에 성패가 많았으며, 辛丑대운에 부동산에 투자하여 크게 재물을 모았다.

계토(季土) 운의 癸水를 머금은 습토(濕土)로서 일지 丑土와 함께 생금(生金)에 능한 자양금지토(滋養金之土)로서 일지 丑土를 도와 회화생금(晦火生金)하므로 辛金일간이 능히 처이며 재물인 시간 甲木재성을 취한다.

寅卯 재성운이 재생관(財生官)으로 관살혼잡을 부추겨 흉하지만, 운간으로 壬癸水가 일지 중에 뿌리를 두고 丙丁火를 제관살(制官殺)하므로 대흉은 면하며 성패가 많다.

辛丑운은 辛金은 병신합(丙辛合)으로 합관류살(合官留殺)하고, 丑土는 화관생신(化官生身)하여 간지로 관살혼잡을 해소하며 辛金일간을 돕는 득약거병(得藥去病), 거탁류청(去濁留淸)의 최길운(最吉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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