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일 월요일

秀氣精英, 眞傷官, 象內多沈埋之氣者 心鬱之灰


[談論] 秀氣精英, 眞傷官, 象內多沈埋之氣者 心鬱之灰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한 명으로서 시지 寅木정관에서 시작하여 사주의 간지로 접속상생하는 흐름이 월지 子水재성에 맺히는 재성격(財星格)이며, 丙火정인과 庚金상관이 己土일간을 끼고 소통하여 인수와 일간과 식상의 정기신(精氣神)을 족하며 거의 중화를 이루었다.

거의 중화를 이룬 중에 오행의 원류가 한겨울의 子水재성에 맺히며 申子水局하고 금한수냉(金寒水冷)한 한기의 설기가 과하여 기()己土일간이 허()하고 한습(寒濕)한 신약(身弱)으로 기운다. 따라서 火土로써 조후(調候)하고 지수(止水)하여 금한수냉을 해결하며 한습한 己土일간을 북돋울 때 비로소 정기신이 온전히 삼자개균(精氣神 三者皆均)하여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초중년 대운이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불미하다. 2005222(丙戌乙酉戊寅丁丑) 26살의 젊은 나이에 자살한 영화배우의 사주이다.

오행의 원류가 사주의 간지로 두루 소통하며 부절(不絶)하여 거의 중화를 이루며 기청순수(氣淸純粹)하고, 火金이 다투지 않고 식인쌍청(食印雙淸)으로 庚金상관이 수기정영(秀氣精英)하여 총명하고 재색(才色)을 타고난 명이며,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예인(藝人)의 길을 걸으며 초중년 불리한 험로에서 질곡의 삶을 유추할 수 있다.

丙戌운은 계절이 바뀌는 계토운(季土運)으로서 金水의 한기를 극복하는 火土가 간지로 제래(齊來)하여 반짝 별의 순간을 맞으며 격변하거나 영고성쇠하는 시기이다. 자살한 乙酉년은 원국의 연지 과 대운과 세운의 운지 戌酉申酉戌의 서방금(西方金)을 온전히 회합(會合)하여 이를 득지한 연간 庚金상관이 더욱 편고(偏枯)해진다. , 진상관이 상관운을 만나는 운으로서 명리정종(命理正宗)의 상관론(傷官論)에서는 가상관(假傷官)이 인수운(印綬運)으로 가면 필사(必死), 진상관(眞傷官)이 상관운(傷官運)으로 가면 필멸(必滅)한다고 언급한다.

자살의 이유를 우울증으로 보았다. 우울증은 발산에 문제가 있을 때 일어난다. 발산과 관련하는 오행(五行)이고 육친(六親)으로는 식상이다. 따라서 오행 의 극을 받거나, 육친 상관이 인수의 극을 받는 경우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 팔자는 火金이 서로 장애가 되지 않아 庚金상관이 수기정영하지만, 진상관으로 기울어 오히려 인수가 식상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 화()를 부르는 경우다. 또한, 정재의 자리인 일지 신체궁에 巳火인수가 있어 궁극성(宮剋星)의 재괴인(財壞印)으로 궁이 손실(損失) 상태이고, 시지 寅巳刑으로 巳火인수가 분열하는 상이며, 금한수냉한 연월지 申子水와 상충(相沖)하는 재괴인으로 오행으로나 육친으로나 발산에 문제가 있는 명이다. 이에 대해 적천수(適天髓)에서 상내다침매지기자 심울지회(象內多沈埋之氣者 心鬱之灰)’ , 팔자가 가라앉아서 묻힌 경우 우울하고 의욕이 없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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