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8일 일요일

從强格, 用神發露, 天下大權


[談論] 從强格, 用神發露, 天下大權

甲木정관이 당령(當令)하고 壬水재성이 투출하여 水木재관으로써 왕성한 5비겁을 제어하여 중화(中和)를 구하는 명이다. 그런데 이 명조는 丙午대운에 천하에 으뜸가는 대권(天下大權)을 잡았으니 水木재관을 쓰는 신왕사주(身旺四柱)로는 설명이 안 된다.

두터운 흙을 소토(疏土)하는 甲乙木이 사지(四支)의 장간(藏干)에 고루 있고, 이 없어 보호되므로 당령한 관살을 하기에 족해 보이지만, 213를 득지한 戊己土의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이다. 마땅히 연월에 나란히 투출한 壬水로써 도와야 하지만, 寅木 병지(病地)辰土 살지(殺地)에서 무력하고, 설토생수(洩土生水)하여 왕성한 戊己土의 극으로부터 을 얻는 수원(水源) 이 없어 간지의 水木재관이 모두 무용(無用)하다.

월령(月令)의 장생(長生)丙火를 인통(引通)하여 아직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머무는 초춘(初春) 월에 아직 풀리지 않은 습한 己土일간을 따뜻하게 북돋우는 火土인비의 종강격(從强格)으로서 월령과 寅午火局하고 용신 丙火가 발로(發露)하는 丙午운에 천하 대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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