寅月己土 정관격에 寅月 월중 장생(長生) 丙火인수가 투출한 관인상생(官印相生)의 관인격(官印格)으로 木火관인의 보좌를 받으며 未土비견 위에 임하여 木火土관인비가 모두 왕성한 신왕사주(身旺四柱)이다. 따라서 金水식재로 신왕한 기운을 소통시키는 식상생재(食傷生財)로 성격(成格)을 구한다.
월간 庚金상관은 寅木절지(絶地)에 임하여 丙火정인의 극을 받고, 시지 亥水재성은 일지 未土비견의 극을 받고, 서로 떨어져 생기가 조절(阻絶)되는 패격(敗格)이다.
대운에서도 초반 金水의 기운이 운간으로 오지만 간지불협(干支不協)으로 절각(截脚)되고, 후반에 드는 丙申과 丁酉는 金水가 申酉金을 득지(得地)하지만, 역시 운간으로 대동하는 丙丁火의 극을 받아 개두(蓋頭)되어 일생 金水식재가 수기불통(秀氣不通)하여 큰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명주는 대기업에 다니며 43세 되는 2008년(乙未운 戊子년)에 직장의 부하 여직원과 오피스텔을 얻어 살림하듯 바람을 피우다 부인에게 발각되었고, 자식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무늬만 부부로 살고 있다. <子平眞詮講解>’
대운(大運) 乙未는 희용신(喜用神) 金水를 역하는 흉운이다. 또한, 원국의 乙庚合, 寅午合에 더하여 庚金상관을 두고 시간 乙木과 합을 다투고, 午未合으로 午火인수를 탐합괴인(貪合壞印)하는 천합지합(天合地合)의 다합(多合)의 과어유정(過於有情)으로 합에 얽매이는 庚金상관의 바람기가 발동한다. 대운의 탁한 기운 중에 태세(太歲) 戊子는 戊土겁재가 신왕한 己土일간을 더욱 완고하게 하고, 子水는 庚金상관의 바람기를 억제하는 연주 丙午火인수를 자오충(子午沖)으로 뿌리째 흔드는 한편, 일지 처궁(妻宮)을 자미상천(子未相穿)으로 파궁(破宮)하여 황음수랑(荒淫滖浪)으로 처첩(妻妾)에 문제가 있는 해이다.
‘위 사주와 생시만 다른 비교 사주이며, 일류대학을 나와 판사를 하고 있다. <子平眞詮講解>’
연월지 인오화국(寅午火局)과 함께 火土인비가 왕성한 종강격(從强格)이다. 신인양왕(身印兩旺)이면 식상설기(食傷洩氣)를 취하지만, 월간 庚金상관이 허투(虛透)하여 寅月의 절지(絶地)에서 丙火의 제극으로 취용이 불가하고, 오히려 土金인비의 세력을 따르는 순수한 종강의 티가 되어 불미하다. 중년의 巳午未 남방운은 庚金을 극거(剋去)하여 거탁류청(去濁留淸)으로 종강의 진격(眞格)을 이루는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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