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五陰從勢無情義, 兒又生兒, 得藥去病, 刑沖殺
火土식재의 설기가 심한 신약사주이고, 월간에 乙木비견이 첩신(貼身)하고, 시지에 亥水인수가 있으며, 대운이 水木인비의 신왕운으로 흘러 무난히 운기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亥운에 팽창병으로 사망하였다.
월중에 乙木이 입묘(入墓)하고, 사해충(巳亥沖)으로 亥水인수가 손상되므로 졸지에 의지할 곳이 없어진 유약한 음일간(陰日干) 乙木이 오음종세무정의(五陰從勢無情義) 즉, 火土식재의 세력을 따르는 아우생아격(兒又生兒格)이며, 亥水인수는 乙木일간을 부추겨 종세(從勢)를 방해하는 기신(忌神)이다.
초운 申酉 관살운은 기신 亥水를 도와 흉하지만 위로 丙丁 식상이 개두(蓋頭)하여 큰 화(禍)가 없이 지났고, 아우생아의 戊戌 재성운에 기신 亥水를 극거(剋去)하는 득약거병(得藥去病)으로 명리양전(名利兩全)하였고, 기신 亥운에 일지 수명궁을 사해충파(巳亥沖破)하고, 시지와 해해자형(亥亥自刑)하는 형충살(刑沖殺)이 겹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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