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5일 일요일

合化有情, 澄濁求淸, 陰陽相濟, 氣靜和平


 [談論] 合化有情, 澄濁求淸, 陰陽相濟, 氣靜和平

당령(當令)辛金재성이 투출하고, 亥子水癸水관성이 투출하여 재관(財官)이 무거운 신약사주(身弱四柱)이다. 丙火일간이 지지에 화근(火根)이 없이 멀리 연지 卯木인성의 생에 의지하는 중 묘유충(卯酉沖)으로 생기가 조절(生氣阻絶)되는 듯하지만, 일지 子水가 시지 亥水를 합으로 견인하고, 亥水卯木을 합으로 견인하여 묘유충(卯酉沖)을 해소하는 합화유정(合化有情)으로 亥卯 중의 甲乙木이 건전하다. 따라서 木火인비가 득지하는 동남의 木火 양난지(陽暖地)에서 운기의 덕을 살려 발복한다.

초중년 亥子丑 북방운에 관살혼잡(官殺混雜)을 우려하지만, 甲木이 연지 卯木과 해묘합(亥卯合)으로 공목(拱木)하고, 子丑운에 운간으로 甲乙木이 제래(齊來)하여 화관생신(化官生身)으로 징탁구청(澄濁求淸)하므로 관살혼잡의 영향은 미미하다. 이후 말년까지 동남의 양난지로 흐르고 寅卯운에 운간으로 丙丁火가 제래하므로 金水재관과 木火인비가 음양상제(陰陽相濟)하며 기정화평(氣靜和平)을 이룬다.

명주는 1989(甲子己巳)에 결혼하여 아들딸 한 명씩을 낳고 아무 문제없이 해외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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