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3일 월요일

始終得所, 精氣神 三者皆均, 配得中和, 天沖地沖


 [談論] 始終得所, 精氣神 三者皆均, 配得中和, 天沖地沖

사주 간여지동(干如支同)으로 연월일시 접속상생(接續相生)하는 시종득소(始終得所)의 명으로서 남명(男命)은 향방으로 출발해 벼슬이 황당에 이르렀고, 12첩과 아들 13명을 두었으며, 자식이 모두 출세한 큰 부자로 90세 넘게 장수하였고, 60년 후에 태어난 1958년생 여명(女命)1986828(丁巳丙寅)에 남편이 출근길에 다른 차의 바퀴에서 튀어나온 돌에 맞아 중상을 입고 95일 사망하였고, 2005년 현재 혼인신고 없이 동거 중이며 중산층에 못 미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정기신(精氣神)의 균형을 볼 때 인수와 비겁과 식상의 균형이 득령(得令)金水인비의 정기(精氣)로 기울므로 실령(失令)식상의 신()을 보()해야 한다. 여명은 초중년에 甲木을 설()하는 火土운이 주류를 이루어 정기신의 균형이 더욱 치우치고, 남명은 甲木인수를 보()하는 水木으로 흘러 정기신 삼자개균(精氣神 三者皆均)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것이 다르다.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丁巳丙寅년은 대운에서 정계충(丁癸沖), 사해충(巳亥沖)으로 일주(日柱)를 천충지충(天沖地沖)하고, 세년에서 병경충(丙庚沖), 인신충(寅申沖)으로 월주(月柱)를 천충지충(天沖地沖)하며, 월지 남편궁을 인사신 형충살(寅巳申 刑沖殺)로 파궁(破宮)한다.

시종득소(始終得所): ‘시기소시 종기소종 복수부귀 영호무궁(始其所始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을 간략하여 시종득소라 하고 적천수(適天髓)에서 언급하는 말이다. , 사주의 연월일시 간지가 구슬을 꿰듯이 상생하면 오래토록 부귀하고 장수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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