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2일 일요일

陰陽相濟, 配得中和


 [談論] 陰陽相濟, 配得中和

亥水칠살이 병령(秉令)하여 월과 시의 金水재살이 유력하고, 연과 월의 寅卯木丙丁火木火인비가 유력하여 음양이 상제(陰陽相濟)하며 거의 중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월중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고 亥水寅卯木을 양옆에 끼고 해묘미삼합(亥卯未三合)과 인해합(寅亥合)으로 회합공목(會合拱木)하고 丙火일간이 월 절지(絶地)에서 일 생지(生地)에 임하여 절처봉생(絕處逢生)하므로 균형이 목화난기(木火暖氣)로 기운다. 따라서 서북의 금수한지(金水寒地)에서 온전히 음양상제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운에 등갑(登甲)하여 큰 뜻을 이루었다. 그러나 다가오는 丁未 이후의 남방운에 金水가 고갈되는 겁화(劫火)를 어찌 극복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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