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殺重身輕, 化殺生身, 財壞印, 無子(乏嗣)
연월지 해자수국(亥子水局)을 짓고 월령의 본기 癸水칠살이 연간과 시간에 투출하여 살중신경(殺重身輕)의 칠살격(七殺格)이다. 제살(制殺)하는 土관살이 없고,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화살생신(化殺生身)하는 甲木이 월간에 첩신(貼身)하고 지지 亥卯 중에 통근하여 용신(用神)이다.
대운은 木火인비의 양난지(陽暖地)으로 흐르는 게 좋은데 초중년 대운이 水金관재의 음한지(陰寒地)로 흐르고 말년에 남향의 화지(火地)로 흘러 선흉후길(先凶後吉)하다.
자식은 딸만 16명이나 두었어나 정작 대를 이을 아들은 두지 못했으며(無子), 말년에 의식은 자못 넉넉하였다.
무자(無子)한 것은 용신을 자식으로 보는 관점에서 상관궁이며 자식궁인 시지에 卯木인수가 있어 성극궁(星剋宮)으로 파궁(破宮)이며, 일지와 묘유충(卯酉沖)으로 파궁(破宮)이며, 용신 甲木의 뿌리 卯木이 파성(破星)이 되는 재괴인(財壞印)에서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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