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3일 월요일

離衰坎旺, 水火旣濟


 [談論] 離衰坎旺, 水火旣濟

수고(水庫)이며 금고(金庫)辰丑土金水를 유취(類聚)하여 지수(止水)가 어렵지만 丙火일간의 양인(陽刃)午火가 제습(除濕)하여 辰丑土의 지수를 도와 수화상제(水火相濟)로 거의 중화(中和)를 이루었고, 늦겨울의 丙火가 목화양난지(木火陽暖地)로 행하므로 온전히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상격(上格)이다.

적천수(適天髓)에서는 이 팔자에 대해 살다신약(殺多身弱)하여 방즉흉(幇則凶)하고 생조즉길(生助則吉)하다고 설명한다. , 관살이 무거운 이쇠감왕(離衰坎旺)인데 방조(幇助)하는 비겁은 왕성한 관살을 격동시키는 왕자노발(旺者怒發)의 화()를 불러 흉하고, 생조(生助)하는 인수는 설수생화(洩水生火)水火를 화해(和解)시켜 길하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러나 월은 왕성했던 가 쇠하는 퇴기(退氣)이고, 辰丑의 본질은 를 극하는 이고, 午火 중의 丙丁火己土辰丑 중의 癸水를 제습하여 辰丑의 본기인 戊己土가 능히 지수하므로 水火가 상충(相沖)하는 왕신충발(旺神沖發)의 화()를 우려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오히려 방조하는 중년의 남향에서 수화기제(水火旣濟)하는 즐거움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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