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傷官見官, 貪財壞印, 夫星入墓, 旋轉, 空亡


 [談論] 傷官見官, 貪財壞印, 夫星入墓, 旋轉, 空亡

월지 酉金을 중심으로 辰丑土 함께 土金재살의 기운이 월령(月令)에 응집하고 시지 의 본기(本氣) 癸水가 월령에서 추수발원(秋水發源)하여 월상에 첩신(貼身), 화살생신(化殺生身)하므로 거의 중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일지와 시지의 子丑이 비록 를 유취하여 공수(拱水)하지만 본질은 토극수(土剋水)이고, 시상에 丙火상관이 첩신하므로 丙火가 득지하고 제습하는 남방운에서는 용신 癸水가 뿌리를 상하고, 월령 酉金과 시간 丙火상관의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일간 乙木이 기진(氣盡)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화금상전(火金相戰)하여 부부가 불화하는 기운이 강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한다.

실제, 己巳운에 놀이방을 시작하여 癸未년에 지나친 경비 지출로 빚을 남기고 망하였으며, 이 문제로 부부 불화가 심각해져 2007년 현재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

己巳운은 己土편재가 일간 乙木이 등라계갑(藤蘿繫甲)으로 의지하는 甲木을 갑기합(甲己合)으로 기반(羈絆)하고 용신(用神)이며 원신(源神)癸水를 진극(眞剋)하여 재성이 병이 되고, 허투한 시간 丙火상관이 巳火를 득록(得祿)하여 기력을 쇠한 일간 乙木의 젖을 보채고, 월일지와 사유축 삼합금(巳酉丑三合金)을 성국(成局)하여 월령 酉金의 살기가 더욱 예리해져 丙火상관과 함께 일간 乙木을 극설교집으로 기진시키는 한편 화금상전으로 남편인 관살과 불화하는 우려가 현실이 된다.

이러한 운기에 놀이방을 말아먹은 癸未년은 癸水를 절각(截脚)하고 시지 子水를 자미상천(子未相穿)으로 탐재괴인(貪財壞印)하여 월령 酉金의 살기가 그대로 일간 乙木을 범하고, 일지 재물궁의 丑土재성을 축미충(丑未沖)하여 재물의 궁성(宮星)을 모두 깨므로 손재(損財)와 파산(破産)의 기운이 매우 강하게 작용한다.

또한, 乙木일주가 깔고 앉은 일지 丑土관성의 묘고(墓庫)로서 부성입묘(夫星入墓)하였고, 시주와 일주가 , 으로 간지의 흐름이 꼬이는 일급 선전(旋轉)이며, 시주 丙子를 기준으로 申酉가 공망(空亡)으로 월주 癸酉가 공망이다. 이는 추수발원하는 용신 癸水와 뿌리인 子水 및 남편궁의 酉金칠살 모두 乙木일주(日主)와의 친밀도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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