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用神無力, 重官, 秀氣不通, 正官格, 官逢刑沖


 [談論] 用神無力, 重官, 秀氣不通, 正官格, 官逢刑沖

사주 간지의 기운이 金水木火로 흘러 월간 丁火상관이 金水관인의 왕성한 기운을 받는 甲木일간의 수기(秀氣)를 발하여 부귀의 조건을 갖춘 듯하지만, 상관생재(傷官生財)로 결실을 맺는 재성이 없어 용두사미이고, 丁火가 지지에 통근(通根)이 없이 원신(源神)인 연지 卯木은 위로는 辛金에 개두(蓋頭)되고, 옆으로는 묘유충(卯酉沖)으로 부서져 용신이 무력(用神無力)한 패격(敗格)이며, 丁火가 득지하는 남방운에 그저 작은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정도이다.

명주는 2006(辛卯丙戌)에 철물점을 시작했지만, 2009(辛卯己丑) 현재 수입이 없어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용신(用神) 丁火와 화금상전(火金相戰)하는 辛金정관이 도움이 안 되는 육친(六親)인데 辛卯운은 연주 辛卯와 복음(伏吟)으로 연간 辛金정관과 함께 중관(重官)이 되어 흉하고, 태세 丙戌에서 丙火는 병신합(丙辛合)으로 기반(羈絆)되고, 에서 丁火가 입묘(入墓)되어 신유술 서방금(申酉戌西方金)을 공금(拱金)하여 도움이 안 되고, 丁亥, 戊子, 己丑에서도 土水丁火를 극설교집(剋洩交集)하여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는 흉년이 연속한다.

기본적으로 당령(當令)辛金정관이 투출한 정관격(正官格)으로서 丁火상관이 辛金정관을 진극(眞剋)하고, 묘유충(卯酉沖)으로 辛金정관이 뿌리째 손상되는 관봉상극(官逢傷剋), 관봉형충(官逢刑沖)으로 파격(破格)이 된 명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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