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 금요일

若然方局一齊來 須是干頭無反覆


 [談論] 若然方局一齊來 須是干頭無反覆

乙木이 지지에서 寅卯辰, 亥卯未 ()과 국()이 제래(齊來)하여 지전목국(支全木局)을 짓고 甲木이 투출하여 의 기운이 태왕(太旺)하므로 으로써 극()하면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를 부르는 간두반복(干頭反覆)을 우려한다.

마침 월간에 설()하는 丁火식신이 첩신(貼身)하여 태왕자의설(太旺者宜洩)에 따르는 왕신설수(旺神洩秀)로 간두무반복(干頭無反覆)이 되어 성격을 이루는 듯하지만, 시간에 癸水편인이 첩신(貼身)하여 정계충(丁癸沖)으로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어 오히려 간두반복의 화()를 우려한다.

초중년 남방의 화토지(火土地)에서 丁火를 지재(地載)하고 癸水를 절각(截脚)하여 득약거병(得藥去病)하는 발복을 기대할 수 있으나, 운간 庚辛金이 왕목(旺木)을 격동시키므로 길흉이 상쇄하여 평운(平運) 정도를 유지하면 다행이다. 실제, 낮은 벼슬은 하였지만 가난하고 자식이 없었다.

자식이 없는 것은 용신 丁火식신이 수기불통으로 무력하고, 월주 丁卯를 기준으로 戌亥가 공망(空亡)으로 일주 乙亥 자좌공망(自坐空亡)이 되어 친밀도가 없고, 시지 자식궁의 丁火는 일지 壬水와 정임합(丁壬合)으로 기반(羈絆)되어 乙木일간과 인연이 없는 丁火인 것에서 유추할 수 있다.

약연방국일제래 수시간두무반복(若然方局一齊來 須是干頭無反覆)” , “방과 국이 함께 오면 모름지기 간두에서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서 反覆변덕이 심하다는 의미이지만 여기에서는 거슬러서 뒤집는다는 의미이다. , 지지에서 삼합(三合)과 방합(方合)이 겹치면 그 기세가 태왕(太旺)해져 극()으로 억제하려면 오히려 왕자노발(旺者怒發)의 화()를 부르므로 부드럽게 설()함이 좋다. 위 명조(命造)는 월간 丁火가 왕신설수(旺神洩秀)로 부드럽게 달래지만, 癸水丁火를 충()하고 火土가 투출하지 않아서 어그러진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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