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 월요일

始終得所, 四正格, 早年科甲, 一生富貴


 [談論] 始終得所, 四正格, 早年科甲, 一生富貴

연월일시 사주의 간지가 金水木火로 접속상생(接續相生)으로 주류무체(周流無滯)하여 기세순청(氣勢純淸)하고 시종득소(始終得所)하였다. 월지 癸水가 연간에 투출하여 을 인통(引通)하기에 넉넉하고, 일지 甲木이 월간에 투출하여 를 인통하기에 넉넉하고, 癸水칠살과 甲木정인이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였고, 자오묘유 사위순전(子午卯酉 四位純全)한 사정격(四正格)으로서 동서남북 어디를 행하여도 오행의 원류(源流)가 소통하여 지체됨이 없는 귀격(貴格)이며, 조년과갑(早年科甲)하여 일생 부귀(富貴)하였다.

시종득소(始終得所)는 적천수(適天髓)에서 언급하는 시기소시 종기소종 복수부귀 영호무궁(始其所始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을 간략한 말이다. 천간가 지지가 시작할 곳에서 시작하고 끝날 곳에서 끝나면 일생 부귀수복을 누린다는 의미이다.

자오묘유 사위순전(子午卯酉 四位純全)은 격이 좋으면 동서남북 정방위 사극(四極)의 사정격(四正格)으로서 사해에 이름을 떨치지만(名振四海), 격이 안 좋으면 함지(咸池)의 사패격(四敗格)으로서 주색으로 방탕하며 이름을 더럽히고 패가망신(敗家亡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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