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 월요일

火土偏枯, 火炎土焦, 水火未濟, 도박중독, 알코올중독


 [談論] 火土偏枯, 火炎土焦, 水火未濟, 도박중독, 알코올중독

午未火丙丁火비겁의 열기에 월간 戊土상관이 초토(火炎土焦)되어 왕성한 열기를 수렴하지 못하므로 의 자윤이 필요한데, 월지 子水칠살이 재성이 없이 고립무원으로 火土의 무거운 기운을 수극(受剋)하여 고갈되는 제살태과(制殺太過)의 형국으로 정기신(精氣神)의 균형이 완전히 어그러진 패격(敗格)이다.

다행히 초중년 대운이 水金 한지(寒地)로 흘러 위안을 갖지만 원국의 火土가 워낙 편고(偏枯)하고 운간으로 火木이 제래(齊來)하여 간지불협(干支不協)하므로 이마저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지 못해 장족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말년은 火土가 득지(得地)하는 남향으로 흘러 나아질 기미가 없는 불발사주이다.

실제 53세의 전직 직업군인으로 퇴직 후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여 알코올 중독과 도박 중독에 빠져서 호구지책으로 처가 운영하는 작은 구멍가게에 의지하면서 역학(易學)에 뜻을 품고 있다.

비겁이 중중(比劫重重)하고 식상이 무력(食傷無力)하며 재성이 없으면(無財) 재물과 인연이 없고, 사행심리가 강하여 도박 등에 빠지기 쉽고, 취정회신(聚精會神)으로 이 균형(水火旣濟)을 이루지 못하고, 이 팔자와 같이 水火가 상충(相沖)하여 불화하고(水火未濟), 가 고갈되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시주와 일주가 , 로 간지의 흐름이 상순(相順)하는 것도 말년의 남방운과 함께 火土의 편고를 더욱 부추겨 도박과 알코올의 중독을 극복하는 데 장애가 되는 요인이다.

또한, 역학은 인수의 편인성을 보는데, 乙木편인이 연간 편재궁에서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이고, 연간 편인궁에 丙火겁재가 있어 궁생성(宮生星)으로 손실(損失)되고, 전체적으로 인수가 부족하여 직관력이 떨어지므로 역학과도 인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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