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6일 토요일

身旺四柱, 從勢格, 太衰者宜剋, 假從, 眞從, 得藥去病


 [談論] 身旺四柱, 從勢格, 太衰者宜剋, 假從, 眞從, 得藥去病

하나. 월시지 택묘(宅墓)에서 寅卯辰 동방목(東方木)을 유취(類聚)하고, 월령(月令)을 원신(源神)으로 丙火에 뿌리를 내리고 丙丁火가 투출하여 木火인비가 유력한 신왕사주(身旺四柱)로서 능히 土金水식재관을 취하고, 대운이 水金관재로 흘러 발복한다.

. 丙火辛金과 암합(暗合)으로 묶이고, 壬水와 암충(暗沖)으로 상하고, 의 본기(本氣) 甲木의 본기(本氣) 庚金과 암충(暗沖)로 상하여 천간의 丙丁火가 월령을 실지(失地)하고 역시 정임합(丁壬合), 병임충(丙壬沖)으로 사주의 가 모두 식멸(熄滅)하여 土金水식재관의 세력을 따르는 종세격(從勢格)으로서 대운이 水金관재로 흘러 발복한다.

. 오양개양병위최(五陽皆陽丙爲最) , 단순한 종격으로 보기에는 丙火가 좀체 세력을 따르지 않는 양중지양(陽中之陽)인 태양화(太陽火)로서 木火의 진기(進氣)월의 기운을 타고 났으므로 완전히 종하지 않는 태약(太弱)한 사주이며,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관살을 용()하여 金水재관을 쓰는 명으로서 대운이 水金관재로 흘러 발복한다.

원문에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경우를 모두 고려하여 연간 丁火와 월지 寅木이 진종(眞從)을 방해하는 가종격(假從格)으로서 대운이 水金관재로 흘러 丁火寅木을 극거(剋去)하는 득약거병(得藥去病)으로 발복한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신왕하여 재관을 취하는 것은 능동적으로 재관의 부귀를 취하고, 흉운에서 쉬 좌절하지 않지만, 태약하거나 종격으로서 재관을 따르는 것은 수동적으로 주변의 도움으로 재관의 부귀를 취하므로 흉운에서 쉬 좌절하여 성패가 뚜렷하므로 재기하기 어렵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