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6일 토요일

氣濁神枯, 過於有情


 [談論] 氣濁神枯, 過於有情

寅亥木, 亥卯未木을 득지한 乙木이 살왕(殺旺)하고, 寅午火를 득지한 丙火가 인왕(印旺)하다. 寅午火로 관인(官印)이 합화유정(合化有情)하게 동심(同心)으로 일주 己未를 방조(幇助)하여 木火土관인비가 모두 유력한 신왕사주(身旺四柱)로서 金水식재로써 오행의 원류(源流)가 소통하여 발복하는데, 庚金亥水가 떨어져 庚金은 허투(虛透)하여 寅木 절지(絶地)에서 丙火의 극을 받아 생수불능(生水不能)하고, 庚金과 떨어진 亥水는 고재(孤財)가 되어 金水 희용신이 무정(無情)하고 무력(無力)하여 기탁신고(氣濁神枯)한 패격(敗格)이다.

대운에서 金水의 기운이 초년부터 간지로 꾸준히 이어지는 중 金水가 끊기는 甲午乙未운이 문제가 되고, 이후 말년의 서향(西向)은 비록 庚金상관이 득지하는 용신운(用神運)이지만 운간 丙丁火의 개두(蓋頭)로 여의치 않다.

대기업에 다니며 43세 되는 2008(乙未戊子)에 직장의 부하 여직원과 오피스텔을 얻어 살림하듯 바람을 피우다 부인에게 발각되었고, 자식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무늬만 부부로 살고 있는 남성이다.

乙未운은 원국에서 을경합(乙庚合), 오미합(午未合)으로 천합지합(天合地合)하고, 시간 乙木과 운간 乙木이 월간 庚金상관을 두고 을경금(乙庚金)으로 합을 다투므로 庚金상관의 새로운 것을 탐하는 호기심이 발동하고, 戊子년은 戊土겁재가 처첩(妻妾)子水재성을 탐하고, 연지와 해자합(亥子合)로 재성이 동한다. 재성은 처첩이며 육신의 정욕과 관련하는 육친(六親)이다. 또한, 庚金상관의 발동을 억제하는 연주 丙午火를 자오충(子午沖)으로 뿌리째 흔들어 庚金상관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한다. , 상관과 재성이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는 흐름이 아닌 각각 떨어져 대운과 태세에서 다합(多合)의 과어유정(過於有情)으로 황음수랑(荒淫滖浪)하는 탁한 기운으로 흐른다.



비교하여 생시만 다른 위 사주는 火土인비의 종강격(從强格)으로서 火土를 희용(喜用)하여 를 역하는 월간 庚金이 흠인데, 乙未운은 을경합(乙庚合)으로 거탁류청(去濁留淸)하여 진격(眞格)을 이루고, 태세 戊子에서 戊土子水를 개두(蓋頭)하므로 종강의 기세를 거스르지 못한다. 일류대학을 나와 판사를 하고 있는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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