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眞傷官格, 天覆地載, 病藥相濟


 [談論] 眞傷官格, 天覆地載, 病藥相濟

寅午戌火를 득지한 丙火식신의 열기가 상관으로 왕자편화(旺者偏化)하는 목화진상관격(木火眞傷官格)이다. 연의 辛亥 金水관인의 한기(寒氣)에 의지하여 丙火의 열기를 식혀 신약한 甲木일주가 불에 타지 않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정작 인수가 간투(干透)하지 않고, 辛金이 자리를 얻지 못해 병약미제(病藥未濟)한데, 초년 癸巳壬辰의 장생지(長生地) 와 양금지토(養金之土)이며 수고(水庫)에서 壬癸水가 발로(發露)하고, 중년 辛卯庚寅亥卯木, 寅亥木으로 신약한 甲木일주를 돕고 庚辛金이 연지 亥水를 생하는 천부지재(天覆地載)水木火 인수와 일간과 식신이 소통하며 정기신 삼자개균(精氣神 三者皆均)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여 병약상제(病藥相濟)한다.

명주는 19665월 출판된 <우주변화의 원리>의 저자로 유명한 한의사 한동석(韓東錫)이다. 1967년 말부터 건강을 잃고, 뇌혈관 발작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1968년 음력 65(己丑戊申戊午辛未) 새벽에 58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子平眞詮講解>”

49세부터 시작되는 己丑운은 재성운으로서 식상과 함께 신약한 甲木일주를 설기하고 용신 인수를 극하는 기신운(忌神運)이며, 戊申戊午辛未일 역시 火土식재의 기운이 주류를 이루어 신약한 甲木일주가 기진(氣盡)하는 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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