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7일 일요일

財來就我, 得藥去病


 [談論] 財來就我, 得藥去病

월일시의 2, 庚申土金인비가 유력한 신왕사주(身旺四柱)이며, 겨울의 차가운 이므로 조후(調候)를 고려하여 木火재관의 난기(暖氣)를 쓰고, 乙木丁火庚金일주를 끼고 첩신(貼身)하였으나, 丁火가 허투(虛透)하여 丑土에서 무력한 토회무광(土晦無光)이며, 乙木이 비록 연의 癸卯의 기운을 받지만 차가운 습목(濕木)이 되어 丁火를 이끌어 밝히기 어렵다. 그럼에도 처성(妻星)乙木정재가 희신(喜神)으로서 첩신하여 재래취아(財來就我)하고 유력하므로 처복(妻福)이 있는 명으로 처가 현능하고 정숙하였다.

겨울 차가운 木火재관의 난기를 희용하는데 초중년 대운이 水金 한지(寒地)로 흘러 한기를 더하고, 辛酉庚申에 금극목(金剋木)으로 처성을 극하여 화환(禍患)을 크게 겪었고, 己未 이후의 남향(南向)에서 비로소 금한수냉(金寒水冷)을 해결하는 득약거병(得藥去病)으로 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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