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食神制殺, 兒能救母, 非夭則貧 身衰爲鬼


 [談論] 食神制殺, 兒能救母, 非夭則貧 身衰爲鬼

월령(月令) 午火를 양인(陽刃)으로 투출한 戊土火土재살(財殺)의 기운이 태왕(太旺)하고, 인수의 도움이 없이 시간 甲木식신의 설기(洩氣)가 더해져 고립무원(孤立無援)壬水일주가 火土재살의 기세를 따르는 종살격(從殺格)으로 볼 수 있으나, 대운이 金水인비의 신왕운(身旺運)으로 흐르고, 癸水壬水일주가 통근(通根)하여 아주 약하지 않고, 역시 乙木에 시간 甲木식신이 통근하여 아주 약하지 않으므로, 甲木이 득지(得地)하는 동방운(東方運)에 능히 戊土칠살을 제토(制土)하는 식신제살(食神制殺)로 신약(身弱)甲木을 구하는 아능구모(兒能救母)로 성격(成格)을 구하는 명조(命造)이다.

초년의 己未대운은 남방 계토운(南方季土運)으로서 戊土칠살의 살기를 더하여 흉하고, 庚申辛酉대운은 서방 인수운(西方印綬運)으로서 신약한 壬水를 돕는 한편 용신(用神) 甲木을 금극목(金剋木)하여 길흉이 상쇄(吉凶相殺)하고, 壬戌운에 壬水를 절각(截脚)하며 戌土칠살이 더해져 미발(未發)하였다.

癸亥대운에 용신 甲木이 생지(生地)를 얻으므로 늦게 과갑(科甲)하여 공명(功名)하고 운까지 현령(縣令) 벼슬을 지냈고, 운에 쇠신(衰神) 子水가 관궁(官宮)의 왕신(旺神)인 월령 午火를 자오충(子午沖)하여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를 불러 파직(罷職)되었고, 운에 월령을 축오상천(丑午相穿)하여 왕성한 火土재살(財殺)을 뿌리째 흔들며 격동시켜 사망하였으니 비요즉빈 신쇠위귀(非夭則貧 身衰爲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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