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木火通明, 兩干不雜, 坎離未濟, 富而不貴
木火의 난기(暖氣)만 가득한 목화가상관(木火假傷官)이며 火土의 상재(傷財)가 득지(得地)하는 남향(南向)에서 발재(發財)하겠으나, 金水의 한기(寒氣)가 전혀 없어 木火가 분열하는 것을 우려하여 목화통명(木火通明)하는 귀함은 부족하고, 오히려 火를 용(用)하므로 火를 역(逆)하는 壬申 이후의 서향(西向)은 흉(凶)하다.
甲木과 丁火로 양간부잡(兩干不雜)한 목화통명의 상으로서 위인이 청아한 기품으로 어질었으며, 초중년 남향의 용신운(用神運)을 만나 부자였고 자식이 많았으나, 감리미제(坎離未濟)하여 온전히 목화통명의 귀함을 살리지 못하므로 크게 귀하지는 않았다(富而不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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