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월요일

干如支同, 自空亡, 傷官之命, 夫星入墓, 劈甲引丁, 木火通明


 [談論] 干如支同, 自空亡, 傷官之命, 夫星入墓, 劈甲引丁, 木火通明

연주와 월주의 甲寅木이 쌍목위림(雙木爲林)하는 신왕사주(身旺四柱)이고, 월령(月令) 丑土재성의 생을 받는 庚金칠살이 甲木을 쪼개어 시록(時祿)을 득지한 丁火상관을 밝히는 목화통명(木火通明)의 상격(上格)으로 보기에 족해 보인다.

庚金칠살이 午火 패지(敗地)에 있으나 월지 丑土가 일시지 寅午火를 회화생금(晦火生金)하여 庚金칠살을 午火로부터 구하고, 寅午火월의 언땅을 녹이며 토회무광(土晦無光)丁火를 지재(地載)하는 배합이 묘하다. 그러나 운로(運路)水金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寅午火丁火의 공을 갉아먹어 큰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29살인 2002(甲戌壬午)에 지인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임신 후 결혼하였으나, 2008(癸酉戊子)에 그동안 금전 사고로 속을 썩이는 남편을 아이와 함께 시댁으로 보내고, 2009(癸酉己丑)현재 혼자서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

일주 甲寅이 부부의 생사 이별 등으로 부부 해로에 장애가 되는 간여지동(干如支同)이고, 午火丁火庚金을 극하는 상관견관(傷官見官)의 상관지명(傷官之命)이고, 월지 남편궁의 의 묘고(墓庫)로서 부성입묘(夫星入墓)하였고, 월주 丁丑을 기준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으로 남편과의 친밀도가 떨어지고, 시간에 庚金칠살이 첩신(貼身)하여 甲木일주와 유정(有情)해 보여도 午火 패지(敗地)에 임해 절각(截脚)되므로, 원국(原局)관살이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癸酉, 壬申의 서향(西向)에서 연간 甲木이 운간 壬癸水를 설수생화(洩水生火)하여 丁火를 보호하고, 시간 庚金이 운지 申酉金을 득지하여 벽갑인정(劈甲引丁)하여 丁火를 밝히므로 水火가 소통하며 남편 관살이 명주 甲木일주를 이끌어 丁火를 밝히는 남편 구실을 하며 부부가 화해할 기운이 있으므로 별거를 계속하여 남편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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