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월요일

身弱四柱, 身旺四柱, 合而不化


 [談論] 身弱四柱, 身旺四柱, 合而不化

하나. 월지 戊土상관이 투출한 상관격(傷官格)으로서 시지 申金을 원신(源神)으로 투출한 연월의 壬水와 연지 의 본기(本氣) 戊土상관이 투출하여 丁火일주(日主)를 극설교집(剋洩交集)하여 신약(身弱)하므로 인수를 용신으로 하는 상관용인격(傷官用印格)이며, 용신을 극하는 이 기신(忌神)인데 시지 申金寅卯木을 금극목(金剋木)으로 재괴인(財壞印)하고, 乙巳운에 庚金申金이 합세하여 금극목(金剋木)으로 거듭 용신을 손상시켜 극형(極刑)을 받았다. 이는 연해자평의 인수시결(淵海子平 印綬詩訣), ‘운약거재 환작복 재행재운 수원종(運若去財 環作福 再行財運 壽元終)’의 상황이다. , 인수가 용신이면 재성이 기신인데, 운에서 재성을 제거해주면 복이 있고, 운에서 재성운을 만나면 죽음을 맞는다는 의미다. 이상은 사주첩경(四柱捷徑)과 궁통보감강해(窮通寶鑑講解)에서 이 사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 이 사주를 신약으로 본 것은 관점에 따라 이론이 있을 수 있다. 木火의 녹생지(祿生地)월에 ()戌火寅卯木을 득지한 丁火일주가 유력(有力)하고, 연월간 壬水寅戌의 병지(病地)와 살지(殺地)에서 무력(無力)하고, 수원(水源) 申金의 절지(絶地)월의 寅卯木과 상외(相畏)하여 무력(無力)하고, 申金壬水 서로 떨어져 무정(無情)하고 상생이 안 되므로 丁火일주가 능히 土金水식재관을 감당하는 신왕사주(身旺四柱)로서, 대운이 木火인비의 신왕운으로 흘러 불미하다.

木火인비가 유력하여 金水재관을 희용(喜用)하고 木火를 꺼리는데 乙巳운은 木火운으로서 흉하고, 巳火가 연지와는 사술귀문관살(巳戌鬼門關殺), 월지와 인사형(寅巳刑), 시지와 사신형(巳申刑)으로 흉살이 작용하여 극형(極刑)을 받았다.

. 월주와 일주가 정임합화목(丁壬合化木)으로 화기(化氣)를 이룰 것이나 시주 戊申이 화신(化神) 을 역하여 합이불화(合而不化)하므로 申金이 기신(忌神)인데, 乙巳운에 申酉戌巳酉丑의 사신형(巳申刑)巳申 중의 庚金과 을경합금(乙庚合金)의 형합(刑合)으로 기신 이 흉포해져 극형(極刑)을 받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