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始終得所, 源遠長流, 周流無滯, 氣勢純淸


 [談論] 始終得所, 源遠長流, 周流無滯, 氣勢純淸

壬水, 甲木, 丁火, 己土, 酉金, 亥水로 연월일시 간지의 접속상생(接續相生)이 연간 壬水에서 시작하여 일지 亥水에 이르고, 연월지 寅卯辰을 유취(類聚)하여 공목(拱木)하므로 오행의 원류가 부절(不絶)하며 원원장류(源遠長流)한다.

시종득소(始終得所)한 명으로서 오행의 원류가 주류무체(周流無滯)하므로 운로(運路)가 동서남북 어디를 행하여도 지체됨이 없이 기세순청(氣勢純淸)하다. 귀가 이품(貴二品)에 이르고, 부가 백만(富百萬)이며, 자녀가 창성하고, ()도 팔순(八旬)을 누렸다.

시종득소(始終得所) , ‘시기소시 종기소종 복수부귀 영호무궁(始其所始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으로 팔자의 간지(干支)가 시작할 곳에서 시작하여 끝날 곳에서 끝나면 오래토록 부귀(富貴)와 수복(壽福)을 누린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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