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7일 화요일

可順不可逆, 秀氣精英, 秀氣不通, 衰神沖旺旺神發


 [談論] 可順不可逆, 秀氣精英, 秀氣不通, 衰神沖旺旺神發

庚金일간이 왕성했던 이 물러나는 월에 생하여 당령(當令)戊土인수가 연간에 투출하고, 申酉戌 성방(成方)하여 지전금국(支全金局)을 이루며 토생금(土生金)으로 戊戌土申酉戌金이 생화유정(生化有情)하여 土金이 동심(同心)으로 월간 壬水식신을 생하는 천부지재(天覆地載)壬水戊戌土로부터 상함이 없이 왕성한 庚金일간을 씻어 빛을 발하여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한편, 금극목(金剋木)으로 탈재(奪財)되는 시간 乙木정재가 걸린다면, 시간에 첩신(貼身)乙木이 허투(虛透)하여 살지(殺地) 酉金에서 庚金일간에 을종경금(乙從庚金)하고, 이를 역()하는 관살이 없으므로 을경합화금(乙庚合化金)의 화기(化氣)를 이루므로 역시 화신설수(化神洩秀)壬水식신이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원문에서는 권재일인 일기귀아 순기기세 부귀순수(權在一人 一氣歸我 順其氣勢 富貴順遂)’의 종강격(從强格)과 종왕격(從旺格)으로 설명했다. 물론 일행득기(一行得氣)의 종혁격(從革格)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순즉길 역즉흉(順則吉 逆則凶)’의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으로 을 역하는 木火가 흉하다.

초운 亥子丑 북방수지(北方水地)에서 수기(秀氣)를 발하는 壬水식신이 득지(得地)하고, 운간으로 제래(齊來)하는 甲乙木壬水를 탁하게 하는 연간 戊土를 극거(剋去)하는 거탁류청(去濁留淸)으로 매사순성(每事順成)하여 큰 부자(大富)가 되었으나, 丙寅운은 壬水의 병지(病地)이고 丙火壬水를 극하는 연간 戊土를 도와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된다. 또한, 寅木은 재물과 육신의 자리인 일지를 인신충(寅申沖)하여 申酉戌 지전금국(支全金局)의 왕신(旺神)을 격동시켜 쇠신충왕왕신발(衰神沖旺旺神發)의 화()를 부른다. 丙寅운에 축융지화(祝融之禍, 火災)를 입고 완전히 망하여 의식(衣食)마저도 연명하지 못하다가 끝내는 목을 매 자살로써 일생을 마쳤다(自縊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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