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6일 월요일

木火通明, 秀氣流行, 配得中和


 [談論] 木火通明, 秀氣流行, 配得中和

월의 본기(本氣) 己土재성이 투출한 재성격(財星格)이며, 월간 丁火상관의 생을 받는 상관생재격(傷官生財格)이다. , 午火庚金을 제련하고, 庚金甲木을 쪼개 丁火를 밝혀 목화통명(木火通明)하고, 丁火己土를 생하는 상관생재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한다.

또한, 庚金丑戌土를 득지하고, 甲木亥水를 득지하고, 丁火午戌火를 득지하고, 己土가 당령(當令)하므로 천간의 네 글자가 지지의 기운을 받아 모두 유력하여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한 명으로서 버릴 것이 없는 상격(上格)이다. 단지, 甲木일간이 실령(失令)하여 火土金식재관에 에둘린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신약(身弱)한 것이 아쉬운데, 연월지 亥子丑을 공수(拱水)하고, 초중년 대운이 간지로 水木인비와 金水관인으로 흘러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정갑(鼎甲) 벼슬을 하였다.

정갑: 과거시험에서 최우등으로 급제한 세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1등 장원(壯元), 2등 아원(亞元) 또는 방안(榜眼), 3등 탐화(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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