卯木 식신월의 癸水일간이 실령(失令)하고, 사지(死地) 卯木식신에 임하여 설기가 심한 진상관격(眞傷官格)이며, 시에 辛酉金인수가 친림(親臨)하고, 월간 己土칠살이 첩신(貼身)하여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신약(身弱)한 癸水일간을 보좌하는 상관패인(傷官佩印)으로 중화(中和)를 이룬다.
또한, 월간 己土, 연간 庚金, 연지 子水, 월지 卯木으로 상생하는 간지의 상하 흐름이 월지 卯木에 맺히는 중 대운 巳午未 남방운에 오행을 구족하며 오행의 원류(源流)가 생화유통(生化流通)하며 木火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고, 운간으로 金水를 대동하며 음양상제(陰陽相濟)한다.
申酉戌 서방운은 상관패인의 용신(用神) 인수운으로서 운간으로 甲乙木식상을 대동하며 수기발로(秀氣發露)하고, 인수와 일간과 식상으로 이어지는 정기신(精氣神)이 삼자개균(三者皆均)하여 온전히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뛰어난 문장가(文章家)였으며, 각로(閣老: ‘재상(宰相)을 이르던 말) 벼슬을 하였다. 후사(後嗣)가 없어 처제의 아들을 양자로 삼았으나 丁亥운의 80이 넘은 나이에 자식에게 쫓겨나 죽었다.
▶ 일주(日柱) 癸卯가 문창귀인(文昌貴人)으로서 상관의 수기(秀氣)를 발하여 문장이 뛰어나다.
▶ 원국에 처첩인 火재성이 없고, 자식인 월간 식신궁의 己土칠살은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되고, 자식궁인 시지 상관궁은 일지 卯木과 卯酉沖으로 파궁(破宮)되어 처자식과의 인연이 박복하다. 남녀 공히 자식으로 보는 木식상도 子卯刑, 卯酉沖의 형충으로 파성(破星)되어 불미(不美)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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