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可順不可逆, 食印不淸, 破了傷官損壽元


 [談論] 可順不可逆, 食印不淸, 破了傷官損壽元

금왕절(金旺節)월에 巳酉丑辰酉가 회합(會合)하여 지전금국(支全金局)을 짓고 己土인수가 월간에 첩신(貼身)하여 辛金일간의 기세가 태왕(太旺)하므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에 따라 역()하는 관살은 흉()하고 순()하는 식상이 길()한데, 원국(原局)에 투출한 관살이 없어 다행이고, 연간 壬水와 시간 癸水식상이 투출하여 즐겁다. 그러나 壬癸식상이 경출(競出)하여 혼잡한 것이 흠이며, 기토탁임(己土濁壬)으로 월간 己土인수가 연간 壬水상관을 탁하게 하여 식인불청(食印不淸)한 것이 흠이다.

비록 식상을 용신(用神)으로 수기(秀氣)를 발하는 신왕(身旺)한 금수상관격(金水傷官格)으로서 총명하고 단정하며 서예에 밝았던 여성이었으나, 초중년 남방의 火土운을 만나 수기(秀氣)를 손상하는 파료상관(破了傷官)으로 丁未운 중 庚戌년에 자식이 없이 요절하였다.

丁未대운은 운간 丁火가 정임합(丁壬合), 정계충(丁癸沖)으로 용신 壬癸식상을 기반(羈絆)하고 충()하여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고, 운지 未土가 일지 신체궁을 축미충(丑未沖)하여 대흉(大凶)한데, 庚戌세운에서 대운의 축미충(丑未沖)에 더하여 丑戌未 삼형(三刑)으로 일지 신체궁을 깬다.

육친(六親) 식상은 자식이고, 오행(五行) 는 생식과 관련하며, 용신(用神)을 자식으로 보는 관점에서 이 팔자는 용신 식상이 火土를 심하게 수극(受剋)하여 용신이 무력한 것에서 자식이 없음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상관으로 일간의 수기(秀氣)를 발하는 가상관(假傷官)에서는 인수가 상관을 극하여 상관이 손상되는 것을 가장 꺼려 파료상관손수원(破了傷官損壽元)’ , 목숨을 잃을 정도로 흉하게 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