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0일 일요일

官來就我, 化官生身, 財印障礙, 得比理財


 [談論] 官來就我, 化官生身, 財印障礙, 得比理財

丑未土申酉金으로 지지가 재관(財官)으로 채워지고 당령(當令)庚金칠살이 투출하여 월지와 시지의 申酉金을 득지하고, 연간 癸水인수와 시간 乙木비견이 각각 未土酉金의 살지(殺地)에서 무력하므로 의지할 곳이 없는 乙木일간이 을종경금(乙從庚金)하는 종살격(從殺格) 또는 을경합화금(乙庚合化金)의 화금격(化金格)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土金재살을 희용(喜用)하는데 운로가 火木으로 역행(逆行)하여 불발한다.

2009년 현재 명주는 67세이며, 젊어서의 직장생활이 인연이 되어 정년퇴직 후 하청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새벽 헬스클럽을 빠진 적이 없고, 퇴근시간을 하루도 어긴 적이 없으며, 가정 분위기를 군대처럼 끌고 가서 부인이 숨이 막혀 최근까지도 몇 번 이혼을 결심하기도 했다.

종화격(從化格)이 아닌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水木인비를 희용하면 중년 이후의 말년을 기대할 수 있다. 용신인 癸水인수가 일간과 떨어져 무정하고 未土 살지에서 절각(截脚)되는 재인장애(財印障礙)로 장족의 발전을 기대할 수는 없으나 월간에 庚金정관이 첩신(貼身)하여 관래취아(官來就我)하므로 연간 癸水인수로써 庚金정관을 끌어쓰는 화관생신(化官生身)으로 녹봉이나 월급을 받는 공무원이나 샐러리맨의 명으로서, 만약 젊어서 火土식재운에 사업을 벌였다면 재다신약(財多身弱)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다 말년의 호운(好運)을 기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나마 乙卯甲寅의 비겁운에 신왕재왕(身旺財旺)하고 일지 재물궁에 丑土재성을 차고 있어 득비리재(得比理財)로 사업을 경영할 조건은 얼추 갖추었다. 그러나 주중(柱中)식상이 없어 식상생재(食傷生財)로 경영발재(經營發財)하여 재기통문호(財氣通門戶)를 이루는 거부(巨富)의 명은 못 된다.

乙木일간의 기본 속성은 정재(正財)이고, 정재는 건강과 관련하여 자기 몸에 애착이 강하고 매사 꼼꼼히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육친(六親)이다. 이러한 일간에 庚金정관이 첩신하여 을경합(乙庚合)으로 관래취아한다. 정관(正官)은 일간을 컨트롤하여 감정의 발산을 억제하고, 질서와 규율에 얽매이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사회적 신분과 체면을 중시하는 육친이다. 또한, 일지 정재궁에 丑土재성이 자리를 잡고 있어 재성의 궁성(宮星)이 조왕(助旺)하다. 따라서 정재의 속성을 가진 乙木일간이 조왕한 일지 정재궁에 임하고 월간에 庚金정관이 첩신하므로 위에서 언급한 부인과 가족들을 피곤하게 하는 명주의 성향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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