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食印不淸, 去凶取吉, 木火文星, 木火通明

 

[談論] 食印不淸, 去凶取吉, 木火文星, 木火通明

월은 의 여기(餘氣)로서 왕성했던 의 기운이 물러나는 달이지만 寅卯辰 동방목(東方木)을 이루어 의 기운이 다시 동()하고, 癸水에 뿌리를 둔 壬水인수가 월간에 투출하여 甲木일간을 거든다.

강한 을 제극(制剋)하는 관살이 없고 설기(洩氣)하는 丙丁火식상이 투출하였으나 壬水가 병임충(丙壬沖), 정임합(丁壬合)으로 장애[食印不淸, 梟印奪食]가 된다. 따라서 장애를 제거하는 재성과 식상이 득지하는 남방운(南方運)에 거흉취길(去凶取吉)한다.

일찍 남방운을 맞아 즐겁고, 이어지는 서방운(西方運)에서는 운간으로 火土가 제래(齊來)하며 壬水의 원신(源神) 申酉金을 개두(蓋頭)하므로 무난히 거흉취길을 이어가며 시간 丁火상관이 왕성한 甲木일간의 수기(秀氣)를 발하며 목화문성(木火文星)의 귀함을 살린다. 원문에서 목화통명(木火通明)을 이루어 높은 벼슬에 오르는 귀한 사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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