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 월요일

身旺官旺, 金水傷官, 明暗夫集, 破了傷官損壽元


 [談論] 身旺官旺, 金水傷官, 明暗夫集, 破了傷官損壽元

영화배우 마릴린 몬로의 사주이다. 연월시지에 뿌리가 깊은 丙火정관이 투출한 명암부집(明暗夫集)으로 관살의 기운이 매우 왕성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또한, 월시지 택묘(宅墓) 중의 庚金겁재가 丙火정관과 뿌리를 함께 하고, 辛金일간의 건록(建祿)인 일지 酉金巳酉丑 삼합(三合)으로 공금(拱金)하여 회국(會局)하므로 이를 득지한 辛金일간 역시 왕성하다. 따라서 신왕관왕(身旺官旺)하고, 일지 酉金을 원신(源神)으로 癸水식신이 辛金일간을 끼고 첩신(貼身)하여 관살을 제어하므로 단순히 관살혼잡(官殺混雜)의 탁한 명으로만 볼 수 없다.

신왕관왕하고 癸水식신으로써 丙火정관의 열기를 다스려 배득중화(配得中和)하고, 癸水를 탁하게 하는 인수가 없어 능히 辛金일간의 수기(秀氣)를 발하는 금수상관(金水傷官)으로서 상관의 끼와 재능, 미모를 활용하여 영화배우라는 직업에서 빛을 보았다고 유추할 수 있다.

1954(辛卯甲午)에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와 결혼하였으나 그해에 이혼하였고, 1956(庚寅丙申)에 극작가 아서 밀러와 결혼하였으나 1961(庚寅辛丑)에 이혼하였고, 1962(庚寅壬寅) 85일 사망하기 전에는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다.

명암부집(明暗夫集)이다.

일지 욕구궁에 색과 끼를 발산하는 홍염살(紅艶殺) 酉金이 자리를 잡고, 양옆 巳火관살을 사유합(巳酉合)으로 인동(引動)한다.

辛金일간을 중심으로 월간과 시간과 일지를 잇는 역삼각형 내 심리 흐름이 癸水식신에 맺혀 편화(偏化)되고, 癸水巳火에 임하여 丙火를 마주하는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상관지명(傷官之命)이다.

辛卯대운은 木火재관인 연주 丙寅과 병신합(丙辛合), 인묘합(寅卯合)으로 천합지합(天合地合)하고, 특히 도화살(桃花殺)卯木이 일지 욕구궁을 묘유충(卯酉沖)으로 자극하여 다합유정(多合有情)의 치정(癡情)에 얽히는 것을 우려한다.

庚寅대운은 수원(水源)庚金이 연간 丙火에 회두극(回頭剋)되고, 화원(火源)寅木은 월지 巳火를 인사형(寅巳刑)하여 화세(火勢)가 격돌하여 癸水가 고갈되는 파료상관손수원(破了傷官損壽元)의 대흉(大凶)한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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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