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從兒, 傷官用劫, 傷官用印
己土인수와 辛金일간이 허투(虛透)하여 서로 의지하지 못하므로 왕성한 水식상의 세력을 따르는 종아격(從兒格)으로 볼 것이면 지지 4亥 중의 甲木재성을 인통(引通)하는 아우생아(兒又生兒)를 취하여 水木을 희용(喜用)하고 대운 북동(北東)에서 발복하는데 정작 운로는 서남(西南)으로 역행(逆行)하여 불발한다.
그러나 대운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辛金일간이 득지하고,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 己土인수가 득지하므로 종아가 아닌 정격(正格)의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土金인비를 희용하면 행운용신(行運用神)을 취하여 발복한다.
명주는 庚申과 己未운에 관악산 일대에 땅을 사놓았다고 이를 서울대에 매각하여 큰 부자가 되었다. 따라서 이 사주는 정격의 신약사주로서 행운용신을 취하여 서방운에 상관용겁(傷官用劫), 남방운에 상관용인(傷官用印)으로 발복한 명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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