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兒能救母, 病藥未濟
木火재관의 난기(暖氣)가 강해 庚金일간이 신약하다. 그럼에도 庚金일간이 월령(月令) 未土인수의 기운을 받고, 시간에 壬水식신이 첩신(貼身)하고 대운이 金水 한지(寒地)로 흘러 壬水식신이 火관살의 열기를 식혀 庚金일간을 구하는 아능구모(兒能救母)이다. 그러나 초중년 운간으로 火土가 제래(齊來)하여 간지불협(干支不協)하고 원국(原局)의 용신(用神) 壬水가 허투(虛透)하여 무근(無根)하므로 온전히 왕성한 木火재관의 편고(偏枯)함을 온전히 해갈하기는 어렵다. 현령(縣令) 벼슬을 하였으나 병약미제(病藥未濟)하여 능력에 비해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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