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水火旣濟, 水火未濟
결혼에 실패하여 자식과 살고 있는 1976년생 여성이다.
당령(當令)한 丙火겁재가 투출하여 火가 강하다. 그러나 지지의 습한 辰丑土가 열기를 흡수하고 辰丑 중의 癸水가 투출하여 火를 식히므로 丁火일주가 과열하지 않고 옆은 남편별 癸水칠살과 수화기제(水火旣濟)를 이루는 바탕이 된 듯하다.
그러나 수원(水源) 金재성이 없이 癸水칠살이 월령(月令) 巳火 절지(絶地)에서 양옆 丙丁火의 열기에 졸아들어 갈수(渴水)하므로 남편별 癸水칠살이 득지하는 행운 金水 음한지(陰寒地)에서 해갈을 구한다.
비록 대운이 초년부터 간지(干支)로 金水의 기운이 꾸준히 이어지지만, 寅卯木, 戊己土, 丙丁火가 제래(齊來)하여 간지불협(干支不協)하고, 원명(原命)은 火土가 편고(偏枯)하고 金水가 무력하여 남편이며 용신(用神)인 월간 癸水칠살에 의지하여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지 못해 수화미제(水火未濟)하고, 중년에 관살을 극하는 土식상의 간섭이 심해져 원만한 부부 관계를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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