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6일 일요일

時上偏財, 財多身弱, 得比理財, 官至太守


[談論] 時上偏財, 財多身弱, 得比理財, 官至太守

보기에 丁火일주가 사지(死地)에 닿는 월에 생하여 습한 丑土 위에서 빛을 잃는 토회무광(土晦無光)이며, 丁火일주를 돕는 甲乙木은 시지 亥水와 연지 未土 중에 지장간(支藏干)으로만 숨어 있으며, 천간에서는 월간 己土와 갑기합(甲己合)으로 기반(羈絆)되고, 시간 辛金과 을신충(乙辛沖)으로 회두극(回頭剋)되어 오로지 연지 未土 중에 뿌리를 둔 연간 丁火비견에 의지하는데, 丁火일주와 떨어져 무정(無情)하고 월간 己土에 설기(洩氣)되므로 온전히 丁火일주를 방신(幇身)하지 못한다. 따라서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관살을 취용(取用)하거나, 당령(當令)辛金편재와 일지 丑土의 본기(本氣)己土식신이 辛金일주를 끼고 첩신(貼身)하므로 오음종세무정의(五陰從勢無情義)에 따라 아우생아(兒又生兒)하는 종재격(從財格)으로 보기에도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만약, 이에 따른다면 대운이 火木 비겁과 인수로 흘러 불발할 것인데, 실제로는 태수(太守) 벼슬을 하였던 명이다.

시상편재(時上偏財)의 재다신약(財多身弱) 사주로서 대운이 남동의 火木 양난지(陽暖地)으로 행하며 초년부터 신약(身弱)丁火일주를 부약(扶弱)하는 火木비인의 기운이 간지(干支)로 제래(齊來)하며 꾸준히 말년까지 이어져 운기의 덕을 살리며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득비리재(得比理財)하는 상격(上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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