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甲木萌芽, 元機暗藏, 敗中有成, 官至觀察使


[談論] 甲木萌芽, 元機暗藏, 敗中有成, 官至觀察使

연지 辛金이 월상(月上) 투출하여 첩신(貼身)하고, 연지와 월지 사이에 子水를 공협(控夾)하며 亥子丑 북방수(北方水)를 유취(類聚)하고, 협래(夾來)하는 子水의 본기(本氣)癸水가 시상(時上)에 투출하여 첩신(貼身)하므로 차고 왕성한 수세(水勢)를 막는 火土재관이 필요하고, 연주 丁丑火土가 즐겁다. 그러나 丑土가 허습(虛濕)하여 金水를 유취(類聚)하며 금한수냉(金寒水冷)의 한기와 수세(水勢)를 더하고, 丁火를 설기하여 토회무광(土晦無光)이며, 이를 해결해줄 식상이 없어 주중(柱中)火土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패격(敗格)이다.

그럼에도 월중(月中)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여 약간의 양기가 남아 있고, 3중에 甲木 원기를 암장(元機暗藏)하므로 木火 양난지(陽暖地)에서의 발복을 기대할 수 있다. 일찍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한기(寒氣)와 수세(水勢)를 더하여 고통이 있겠으나 간지(干支)로 지수(止水)하는 戌土戊己土가 제래(齊來)하여 대흉은 면하겠다. 이후 대운이 남동의 火木 양난지(陽暖地)로 아름답게 흘러 패중유성(敗中有成)한다. 丁未丙午火土운에 관찰사(觀察使) 벼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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