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수요일

有病無藥, 得藥去病, 官至孝廉


[談論] 有病無藥, 得藥去病, 官至孝廉

시상(時上)戊土인수가 첩신(貼身)하여 병령(秉令)하고, 지좌건록(支坐建祿)辛金일주가 신왕(身旺)하고, 시지 상관궁의 子水식신을 뿌리로 월간 식신궁에 투출하여 첩신한 壬水상관이 조왕(助旺)하여 능히 辛金일주에 묻은 戊土인수의 흙을 씻어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그러나 오행이 미비(未備)하여 쌀쌀한 늦가을에 丙火정관의 조후(調候)가 아쉽고, 辛金일주의 빼어난 기운을 소통시켜 결실을 맺는 재성이 없으며(無財), 시간 戊土子水를 개두(蓋頭)하고, 壬水상관이 戌土 살지(殺地)에서 투출한 戊土의 극을 받아 수기불통(秀氣不通)으로 용두사미(龍頭蛇尾)인 것이 아쉽다. , 가 병()이 되고 이 약()인데 병은 깊고 약이 없는 유병무약(有病無藥)의 패격(敗格)이다.

일찍 亥子丑 북방운에 壬水가 득지(得地)하고 운간 甲乙木戊土를 제토(制土)하는 득약거병(得藥去病)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팔자의 병세가 호전하는 흐름이다. 그러나 寅卯辰 동방운은 비록 약운(藥運)이지만 운간으로 약기운을 약하게 하고 병세를 키우는 丙丁火戊土가 제래(齊來)하여 헛되다. 그럼에도 월일지의 酉戌 서방금(西方金)에서 발원(發源)하고 시지 子水에 뿌리가 깊은 월간 壬水상관의 기운에 의지하여 효렴(孝廉) 벼슬을 하며 소귀(小貴)는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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