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8일 화요일

眞傷官格, 病藥未濟, 自坐空亡


[談論] 眞傷官格, 病藥未濟, 自坐空亡

월령(月令) 巳火를 원두(源頭)丑土, 辛金, 癸水, 乙木, 丙火로 접속상생(接續相生)하여 당령(當令)한 시간 丙火상관에 생기가 맺히는 진상관격(眞傷官格)이다.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하고 오행의 원류(源流)가 소통하는 귀격(貴格)의 조건을 갖춘 듯하다. 그러나 癸水인수가 巳火 절지(絶地)에 임하고, 乙木일주가 巳火 병지(病地)에 임하여 왕성한 火土金식재관의 기운을 온전히 담기 어렵고, 대운이 비록 동북의 木水로 아름답게 흐르지만, 운간으로 金土火가 제래(齊來)하며 개두(蓋頭)하므로 온전히 癸水인수와 乙木일주가 뿌리를 내리기 어려운 병약미제(病藥未濟)가 되어 큰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서울에서 개인택시를 운전하며 근근이 생계를 꾸리는 46세 남성으로 결혼을 간절히 원하지만 못 하고 있는 노총각이다.

처성(妻星)재성이 간투(干透)한 명재(明財)가 없고 연월일지의 장간(藏干)에 암재(暗財)가 혼잡하다.

진상관인 신약사주(身弱四柱)에 상관(傷官)은 기신(忌神)이고, 처와 재물의 재성(財星)은 구신(仇神)이다.

丑土재성이 있는 연주 辛丑을 기준으로 辰巳가 공망으로 일지가 공망인 자좌공망(自坐空亡)이며, 일지 처궁(妻宮)은 기신궁(忌神宮)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