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일요일

華蓋重重, 腎臟病, 財來就我


[談論] 華蓋重重, 腎臟病, 財來就我

연주 癸丑 백호(白虎), 일주 壬戌 괴강(魁罡), 시주 甲辰 백호(白虎)로 화개가 중중(華蓋重重)하고, 월령(月令) 巳火의 기운을 받는 火土재관이 왕성하고, 甲木식신의 설기가 더하여 壬水일주가 기쇠(氣衰)한다. 지지의 巳丑중의 庚辛金辰丑 중의 癸水가 사지(四支)에 암장(暗藏)되어 있으며 연간 癸水가 득지(得地)하므로 金水인비의 신왕운(身旺運)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癸水丑土 살지(殺地) 위에서 정계충(丁癸沖)으로 흔들리고 원신(源神) 이 투출하지 않아 편고(偏枯)火土재관을 온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병약미제(病藥未濟)하므로 온전히 발복하기 어렵다.

“1980(丙辰庚申)부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 시작하여 1933(乙卯癸酉)에 신장이 완전히 망가졌으며, 1997(乙卯丁丑)에 다행히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2007년 현재까지 면역 억제제 등 많은 약을 먹으며 살고 있다. 아버지는 노동하는 사람으로 부모복이 전혀 없다. 투출한 丁火재성이 힘을 받는 甲寅운에 결혼한 부인이 물심양면으로 치료를 돕고, 본인이 아르바이트로 용돈 정도를 벌어 살고 있다. <窮通寶鑑講解>”

火土가 편고하여 가 핍박을 받으므로 오행 에 배속되는 신장, 방광, 비뇨생식기 계통에 취약하다. , 火土가 병()이 되는데, 초년 丙辰운은 火土운이고, 乙卯甲寅운은 火土와 함께 신약한 壬水일주를 극설교가(剋洩交加)하므로 火土의 병이 더욱 깊어진다.

그럼에도 세운 庚申癸酉金水 희용신운(喜用神運)을 맞아 대흉을 면하고,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丁丑년도 비록 흉한 火土운이지만 辛金癸水를 품은 은 금고(金庫)로서 丁火를 절각(截脚)하고 월령과 巳酉丑 삼합(三合)을 유취(類聚), 공금(拱金)하여 거흉취길(去凶取吉)하는 즐거움도 기대할 수 있다. 이후 북방수지(北方水地)로 행하며 간지(干支)金水가 제래(齊來)하여 허약한 壬水일주를 방신(幇身)하므로 병세가 호전하는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

부친(父親)의 자리인 연간 편재궁에 癸水겁재가 있어 성극궁(星剋宮), 월간과 정계충(丁癸沖)으로 파궁(破宮)이고, 모친(母親)의 자리인 연지 정인궁에 병신(病神) 丑土가 있고, 인수의 묘고(墓庫)로서 모친성 辛金정인이 입묘(入墓)하였으며, 일주 壬戌을 기준으로 子丑이 공망(空亡)으로서 모친궁이 공망이 되어 부모의 덕이 박복(薄福)하다.

일지 처궁(妻宮)이 병신(病神) 戌土가 자리를 잡은 기신궁(忌神宮)이고, 재성의 묘고로서 처성입묘(妻星入墓)하였으나, 입묘한 처성 丁火가 월상에 투출하여 정임합목(丁壬合木)으로 재래취아(財來就我)하여 소토(疏土)하므로 재성의 흉 중에도 처복(妻福)은 각별히 있는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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