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1일 월요일

財多身旺, 夫健怕妻, 陽刃合殺, 化殺爲權, 官至提督


[談論] 財多身旺, 夫健怕妻, 陽刃合殺, 化殺爲權, 官至提督

戊午 양인일주(陽刃日柱)와 연월의 癸亥재성이 유력한 신왕재왕(身旺財旺)이며, 시의 甲寅칠살이 寅亥合으로 癸亥재성과 재살(財殺)이 서로를 견인하므로 처자식이 유력한 戊土일간을 옥죄는 부건파처(夫健怕妻)이며, 일지 午火양인이 묘하여 甲寅칠살을 寅午合으로 견인하여 양인합살(陽刃合殺)戊土일간을 생조(生助)하고, 戊土일간이 용신(用神) 午火인수를 취하여 巳午未 남방운에 화살위권(化殺爲權)으로 발운(發運)한다.

午火인수를 용신으로 하는 살인상생격(殺印相生格)이며, 용신 午火과 기신 亥水와 접하여 재인불청(財印不淸)으로 수화상충(水火相沖)하는 재괴인(財壞印)의 구조로서 인성(印星)과 관련하는 문관(文官)보다는 양인(陽刃), 칠살(七殺)과 관련하는 무관(武官)과 인연이 깊다. 己未, 戊午, 丁巳火土인비의 신왕운(身旺運)에 화살위권으로 입신양명(立身揚名)한 제독(提督)의 명이다.

부건파처(夫健怕妻): ‘부건하위우파처(夫健何爲又怕妻)’에서 비롯된 말이다. 남편(:일간)과 아내(:재성)이 모두 힘이 있어 균형을 이루는 재다신왕(財多身旺)의 사주에서 아내와 자식(:관성)이 힘을 합치면, 아내가 자식을 앞세워 남편을 겁박하여 졸지에 남편이 아내를 두려워하게 된다는 의미이며, 재다신약(財多身弱)의 사주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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